모두가행복한치과 이종형 원장은 ‘투명치아교정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투명치아교정장치는 교정장치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투명하게 만들어진 틀을 장착하여 비뚤어진 치열을 교정하는 치료방법으로 투명장치인 만큼 심미성이 뛰어나기에 눈에 잘 띄지 않고, 탈부착이 가능해 교정중 위생적인 구강관리와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모두가행복한치과는 이러한 투명교정 방법을 통해 성인교정치료뿐 아니라 인비절라인퍼스트를 통한 소아교정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강스캐너 iTero를 도입하여 구강내에 불편하게 본을 뜨지 않고 구강스캐너를 통해 편안하게 본을 떠서 보다 빠르게 투명교정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모두가행복한치과 이종형 대표원장은 “개원초부터 꾸준하게 투명교정치료를 진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교정치료를 위해 연구한 결과 투명 치아 교정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 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진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환자분들께서 편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